생수 앞에 선 마음

아무리 봐도
결국 필요한 것은

믿음의 마음입니다.

한 모금 마셔본 이는
다시는 목마름을 참지 못하고
다시는 그 물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영생의 생수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나의 앞에 서 계십니다.

조용히 가까이 다가가
그분을 만지고,
그 마음을 열어보면
그 손에서
영원한 생명의 생수가
흘러나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이사야 53:2 ]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 출애굽기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