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 | 남윤환 | 2025-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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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저를 본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존귀한 존재라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죄로 인해 잃어버렸던 정체성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다시 회복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제 앞에 열어주신 하늘로 향하는 구원의 길을 따라 당신께로 돌아갑니다.
저를 당신의 영광을 위해 지으셨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존귀함을 회복한 자로서 샬롬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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