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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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월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늘길에 바람처럼 스며들어 누군가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고,
푸른 숲의 그늘처럼 쉼이 되어 준다면…
하지만 일에 치여 다정함을 잊기도 합니다.
무뚝뚝해지고 어색해지는 순간들.
그럴수록 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우애하며 존경하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음으로 사랑하며,
서로 용납할 때 진정한 평안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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