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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마지막날 아침 | 남윤환 | 2025-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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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참으심 
 그들은 말합니다 "그분은 왜 오시지 않느냐?" 
 그러나 나는 압니다 그 날은 이미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말씀으로 지어진 하늘과 땅 지금도 주의 입김으로 버티고 있고 하루는 천 년 천 년은 하루인 그 시간 안에 우리가 있음을 
 주님은 더디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오래 참으십니다 
 회개의 눈물 한 줄기를 기다리시는 그 분 망각 속에 떠밀리는 나를 붙잡으시는 그 손 
 그 날, 모든 것이 불타고 사라져도 나는 주 안에 있을 것입니다 
 방주에 탄 자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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