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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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흐르고 인생도 변한다.
산과 들이 얼굴색을 바꾸는 동안 우리의 인생도 색깔이 달라진다.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있으리라"(이사40.8)는
말씀이 위로와 함께 오늘을 참되게 살아내라고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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