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 남윤환 | 2025-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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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어두운 길에서 헤매고 있는 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흩어진 마음을 모아주시고, 믿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 사랑의 손길을 내려주옵소서. 이 땅에서 그리움과 방황 속에 살던 나에게 푸른 풀밭과 맑은 물을 주셔서 영혼이 평안을 얻고 안식하게 하시며, 주님의 은혜로 좋은 꼴을 먹이시고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내가 어디에 있든, 주님 ! 목자로서 나를 돌보아 주시고 사랑의 품 안에서 안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스겔 34정12-15 13.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14.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15.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랑하는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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