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길교회 한날의 모습입니다 | 운영자 | 2022-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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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자매의 눈물 닦아주며 누가 형제의 허물 사랑으로 덮으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절망에 갇힌 영혼 찾아 위로의 손 내밀어 사랑으로 안으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스스로 낮아지며 세상의 자랑도 즐거이 포기하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내 자유를 내려놓고 십자가 사랑 안에 즐거이 매이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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