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해를 마무리 하며. | 강철형 | 2017-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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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성탄의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시간이기에 우리에겐 기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간이기에 분주함으로 하루를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분주함 속에서 주님을 묵상하며, 하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최고의 선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영길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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